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던지기 공격 (문단 편집) == 핵 던지기 == 스킬 배율에서 속성과 종결급 체력이 더해진다면, 체력 3당 최대대미지 1로 맨손보다는 체력효율이 낮음에도[* 다만 이같은 이유로 체력스탯이 높을수록 양손검쪽이 효율과 대미지가 압도적으로 좋아진다.] 크리티컬시 상당히 높은 데미지가 나온다. 게다가 던지기는 피격시 매그넘샷과 달리 다운이 아닌 경직이기 때문에 던지기 후 ~~핵~~스매시 연계도 가능하다. 이 방법으로 무도 이벤전을 쌈싸먹는 자이언트가 은근 있었다. 데미지만 따지면 궁수의 매그넘샷에 대해 근소 우위를 가지게 된다. 아틀라틀은 활과 달리 원거리 무기가 아닌 양손무기 전용 인챈트를 사용할 수 있다. 그래서 인챈트가 더 구하기 쉽고 데미지도 우월하다. 인챈트나 세공이 활보다 던지기쪽의 세팅에 더 적은 비용이 들어가는 편이였다. 데미지도 모자라서 효율도 장난아니다. 언뜻 보면 활과 비슷한 수준인 거 같지만 조준 과정이 생략되기 때문에 사거리로부터 얻는 메리트는 활 '''따위'''하고는 비교할 수 없는 수준이다. 거리에 무관, 조준과정 없이 99%의 조준률로 박을 수 있다. 게다가 활과 달리 삑도 없다![* 단, 버그때문에 최대사거리에서는 무조건 삑사리가 발생한다] 유효 사거리 세공까지 합해지면 상당히 멀리 작게 보이는 적도 쿨타임 4초마다 바로바로 맞출 수 있다. 진짜 저격수는 엘프가 아니라 자이언트인 여기는 에린 (..) ~~아니 포격수~~ 이러한 핵던지기는 대전에 있어서는 공포의 대상이다. 체력 종결 자이언트가 아틀라틀을 들면 한숨밖에 안 나온다. 상속이라도 뜨는날엔 거의 졌다고 보면 된다. 활처럼 조준하고 쏘는것도 아니고 그냥 뛰어다니면서 던지기만 하는데, 전부 맞아진다. 궁수 레노베이션에서 활 조준률이 100%인 상태에서 빗맞지 않게되는 패치가 있었는데, 그 영향인지 자이언트의 던지기는 회피스킬로 회피가 불가능하다. 즉, 던지면 무조건 맞아야하는데, 가뜩이나 데미지도 엄청나고 쿨타임도 짧아 밸런스 붕괴의 여지가 있었다. 결국 일부 서버의 대전러들 사이에선 던지기 공격을 금지했다. 대전러들 사이에선 던지기 공격을 아에 '''핵던지기'''라고 부른다. ~~내 손끝에서 날아오르는 대륙간탄도미사일~~ 하지만 이러한 상향에도 불구하고 2021년6월 패치이후에의 사냥메타에서는 별 효용이 없다. 여전히 한방한방이 강력하나 상술했던 이상한 밸런스 적용으로 타스킬들의 데미지가 상향평준화되버리고 쿨타임4초라는 한계로 DPS뽑는다는건 사실상 무리이다. 다른스킬들의 2초내의 빠른 공수전환에 비해 단점이 너무 명확해졌다. 또한 새로운 무기의부재, 체력스탯당 최대대미지가 맨손보다 낮은 효율, 피어싱 무기의 대중화 등으로 몽환의 라비던전 솔로플레이시 긴사거리를 이용 안전한 보스방 서큐버스퀸 딜링에서나 사용하는게 주된 용도이다. 2022년 8월 패치 이후 평가는 더 나락으로 떨어졌다. 굳이 던지기 공격이 아니어도 타 스킬로 딜링을 넣는게 더 딜을 넣을수 있고 굳이 던지기 공격이후에 다른 스킬로 전환하자니 차라리 듀얼건이나 인술을 쓰는게 더 나아져서 스탯작 그 이상의 의미가 없어진 기술이 되어버렸다. [[분류:마비노기/스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